공식아카운트

보험증 페지, 《마이너카드》로 단일화

일본정부는 2024년에 현재의 건강보험증을 페지하고 《마이넘버카드》와 일체화된 《마이너보험증》으로 전환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사실상 《마이넘버카드》의 취득이 의무화되는셈이다. 현재…

방치된 차별적인 투고

일본 뉴스싸이트《야후뉴스》에는 기사에 대한 반향을 투고할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오는 차별적인 발언, 류언비어가 문제시되고있다. 싸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측은 반향의 내용에 …

배제, 차별로 일관된 외국인정책의 시정을/입관법개정을 반대하는 집회

일본 入管法의 개정을 반대하고 제도상의 부당한 차별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6일, 参議院議員会館에서 진행되였다. NPO법인 《移住者와 련대하는 네트워크》 등 이민, 난민문제를…

조일친선교류에서 한몫 다하리/일조문교결성 50주년공연에서

무대와 관람석의 뜨거운 공감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성황을 이룬 日本朝鮮文化交流協会(日朝文交)결성 50주년기념 금강산가극단 특별공연 《추억》(9월 29일). 지난 시기 동포…

일본정부는 유엔 권고를 외면하지 말라/도꾜에서 집회와 시위행동

일본정부에 대한 유엔 인권권고의 준수를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행동(주최=《国連・人権勧告의 実現을!実行委員会》)이 9월 25일 도꾜 신쥬꾸역주변에서 진행되였다.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의…

대마의 《사용죄》검토

일본 厚生労働省은 9월 29일 厚生科学審議会의 専門委員会를 열고 의약품의 사용 등을 제외하여 대마의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할 방향을 잡았다. 현재 일본의 大麻取締法에서는 대마성…

県직원, 차별문언을 배포

오이따현 복지사업자가 장애자생활시설의 건설을 위해 올해 1월에 진행한 설명회에서 오이따현의 50대 남성직원이 장애자들을 차별하는 문서를 배포한 문제와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이 2일에 …

자위대, 성폭행을 인정하여 사죄

이전 陸上自衛隊員인 녀성이 성폭행을 고발한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 防衛省은 9월 29일 대내 성폭력행위를 인정하고 사죄하였다. 녀성은 소속한 중대에서 일상적인 성폭행의 피해를 받아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