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철의 력사》 3/변희근
2022년 12월 25일 09:00
(3) 그러나 치명상을 입은 병두는 이튿날 새벽

단편소설 《맑은 아침》 14/고병삼
2022년 12월 20일 09:00
(14) 수령을 위해 돌격앞으로! 평양시를 세우기 위해 돌격앞으로! 공장을 세우기 위해, 용광로의 쇠물을 뽑기 위해, 새삶과 미래를 위해 돌격앞으로! 심장마다에서 울려…

단편소설 《맑은 아침》 13/고병삼
2022년 12월 19일 09:00
(13) 《군당장동무 건강하오?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소. 이제는 모든 전선에 걸쳐 총공세를 취할 때가 온것 같소. 장쿤이야! 불러볼 시간입니다…》

단편소설 《맑은 아침》 12/고병삼
2022년 12월 17일 09:00
(12) 설계는 새롭게 시작해야 하건만 머리가 탁 트이는 기분이 되여 최고사령부를 나가는 설계가들의 발걸음은 힘찼다. 이 전쟁에서 벌써 우리가 이겼다! 이런 목소리가 …

단편소설 《맑은 아침》 11/고병삼
2022년 12월 16일 09:00
(11) 《전망설계를 만든 다음 세분도도 그리시오. 주택과 큰 건물설계도 만들어보시오. 공장설계를 전문하는 동무들은 지금 현지에 나가있지요? 들어오면 또 큰 과업을 주…

단편소설 《맑은 아침》 10/고병삼
2022년 12월 14일 09:00
(10) 군복입은 설계가는 입술을 떨며 머리를 숙인다. 로설계가도 끝내 참아내지 못했다. 그는 숨쉴수도 말할수도 없었다. 그것은 그이의 어버이사랑만이 아니라 온 우주를…

단편소설 《맑은 아침》 9/고병삼
2022년 12월 13일 09:00
(9) 김일성동지께서는 잠시 말씀을 끊으시고 벽에 걸린 조선지도를 바라보시였다.

단편소설 《맑은 아침》 8/고병삼
2022년 12월 11일 09:00
(8) 모든것이 이 방에 집중되고있었다. 그이께서는 한초의 시간도 여유가 없으셨다. 모든것이 긴박한것뿐이였다. 조선이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운명을 건 절박한 물음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