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벗》 2/고동온
2023년 06월 23일 09:00
한편 영남이의 담당기능공인 최기수는 이름도 기수이고 로련한 기계기수이기도 하다. 호반장과는 달리 체격이 름름하고 동작도 겉보기에 퍽 느릿한 사람인데 그 얼굴만 보아가지고는 기뻐하는…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10/박웅걸
2023년 06월 17일 09:00
그러나 그는 조금도 슬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았다. 다만 자기 맥이 진해서 지금 이 통화를 보장하지 못하고 죽지 않을가 하는것이 근심이였다. 그는 있는 힘을 다 가다듬으며 정신을 …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9/박웅걸
2023년 06월 15일 09:00
《에익 개새끼들!》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8/박웅걸
2023년 06월 13일 09:00
《동무, 정신차리시오. 동무, 동무》 두세번 쥐여 흔들었으나 전사는 그대로 맥을 버리고만다. 남길은 무거워지는 전사의 몸뚱이를 땅에다 내려놓았다. 그리고 그의 손으로부터 여러벌 찬…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300알 사과나무와 국력
2023년 06월 13일 06:00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7년 9월 어느날 황해남도 과일군 신대농장 제10작업반의 사과밭을 찾으시…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7/박웅걸
2023년 06월 11일 09:00
초겨울 추운 바람이 락엽과 연기를 휩쓸며 골짜기마다 감돌아쳤다. 호에서부터 선을 더듬어 올라간 그는 얼마 안가서 포알이 새로운 흙을 파헤쳐놓은 자리와 함께 선이 끊어져 날아간데를 …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6/박웅걸
2023년 06월 09일 09:00
모자는 끝끝내 갖은 고문을 이겨내고 석방되여나왔다. 그러나 원쑤들의 감시는 한시도 떨어지지 않아 경찰과 테로단은 그의 집을 마치 자기 집 변소간 출입이라도 하듯 드나들고 남길이는 …

단편소설 《상급전화수》 5/박웅걸
2023년 06월 07일 09:00
《선 이을줄도 모르며 나가문 뭘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