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큰 심장》 8/최학수
2023년 03월 08일 09:00
(8) 《수상동지 한가지 말씀드려도 좋겠습니까?》

단편소설 《큰 심장》 5/최학수
2023년 03월 02일 09:00
(5) 《수고들 합니다.》

단편소설 《큰 심장》 4/최학수
2023년 02월 28일 09:00
(4) 한편 작년 9월 전체 당원들에게 보낸 붉은편지를 받들고 일대 비약을 일으키고있는 대중속에서 새로운 귀중한 싹들도 찾아보시였다. 그리고 바로 어제 오전까지는 도당…

단편소설 《큰 심장》 3/최학수
2023년 02월 26일 09:00
(3) 그러던것이 전선과 각지에서 사람들이 돌아오고 장엄한 복구건설방침이 나온 뒤에 달라졌다.

단편소설 《큰 심장》 2/최학수
2023년 02월 24일 09:00
(2) 평상시처럼 수화기를 들었던 그는 곧 담배불을 비벼끄고 기름때 묻은 의자등받이에 기댔던 허리를 꼿꼿이 폈다. 얼굴은 지나친 흥분과 긴장으로 하여 붉어졌다.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홍란히 평양인형극단 배우
2023년 02월 23일 12:00
근 30년간을 보이지 않는 얼굴로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김정현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선수
2023년 02월 23일 12:00
탁구, 력기, 스키에 이어 활쏘기에 도전

단편소설 《큰 심장》 1/최학수
2023년 02월 22일 14:15
(1) 《다그칩니다만 사정이 뻔하지 않습니까? 벳트는 한 절반 깎았습니다. 대형절삭기가 있으면 이렇게야 애먹겠습니까? 네? 배풍기본체말이지요? 어림도 없습니다.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