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백일홍》 1/권정웅
2023년 07월 31일 09:00
독로강과 청천강의 분수령을 이루는 높은 령마루사이에 위치한 철길. 본작품은 전시에 적의 시한폭탄처리중에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가 적의 심한 폭격을 심히 받아 락석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단편소설 《벗》 14/고동온
2023년 07월 28일 09:00
호반장은 최기수에게 한수 꺾인 생각이 들어 고개가 숙어졌다. 그러나 호반장은 시치미를 떼고 말하였다. 《거 보우. 그러니 내가 볼반을 와작와작 뜯겠다고 할만도 하지 않은가. 최기수…

단편소설 《벗》 13/고동온
2023년 07월 25일 09:00
그러니 가볼밖에…영남은 부리나케 정문을 빠져 사택마을로 달려갔다.

단편소설 《벗》 12/고동온
2023년 07월 23일 09:00
(제발 이번에는 바로잡혀주었으면…)

단편소설 《벗》 11/고동온
2023년 07월 21일 09:00
호반장은 모두었던 숨을 후 내쉬였다. 자기의 딱한 립장이 풀렸다는데서가 아니라 그도 또한 지금 형편으로서는 그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하였던것이다.

단편소설 《벗》 10/고동온
2023년 07월 19일 09:00
《안되오. 반장동무, 오유를 범하고있소.》

<조국의 이름난 인물들>김영수 4.25체육단 남자축구책임감독
2023년 07월 12일 13:38
취임 첫해부터 련맹전 우승 조선에서는 4.25, 려명, 기관차, 리명수, 압록강를 비롯한 1부류에 속하는 12개의 강팀들이 년간을 통한 련맹전을 벌리고있다. 4.25체육단 남자축구…

단편소설 《벗》 9/고동온
2023년 07월 12일 09:00
최기수한테 그런 소리를 들을만도 하다고 호반장은 자인하였다. 쓰레기무지에서 나사못 하나만 발견해도 그것을 가지고 반시간씩이나 반원들을 타이르군 하던 자신이였다. 하물며 손도 대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