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3/리상현
2023년 05월 27일 09:00
신정삼은 총뿌리를 내여들고 경사진 곳에다 구멍을 파라는것이였다.

《전형창조의 불길》문예동 히로시마지부
2023년 05월 25일 08:04
민족문화활동의 폭을 넓혀 동맹원수 배가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민족성고수를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하고 운동을 벌린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동포들이 우리 민족문화를 접…

《전형창조의 불길》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2023년 05월 24일 06:11
누구나 신뢰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전형창조의 총련효고현본부 히메지니시지부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운영의 정…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1/리상현
2023년 05월 23일 09:00
(아, 눈치를 챘구나.)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0/리상현
2023년 05월 21일 09:00
멀리서 살얼음을 조심성없이 버석버석 밟으며 내려가는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만기로인은 등골이 선뜩했다.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19/리상현
2023년 05월 19일 09:00
만기로인은 허진풍의 뒤를 따랐다. 고분이는 숨차하며 마을로 내려갔다.

《전형창조의 불길》【대담】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동포제일주의 구현을
2023년 05월 18일 06:14
생활상담쎈터운영의 경험과 과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총련지부들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 현재까지 축적한 경험과 향후 …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18/리상현
2023년 05월 17일 09:00
《쌀은 어떻게 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