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새로 생긴 67개의 좌석
2023년 05월 28일 09:00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김정은원수님께서 2013년 11월 어느날 량강도 삼지연군문화회관(당시)을 찾으시였다.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2/리상현
2023년 05월 25일 09:00
뻔스놈의 총알에 맞아 나자빠진 《치안대원》 두놈의 시체는 해가 뜰무렵까지도 그 자리에 그냥 있었다. 허진풍은 《치안대》옆 우물가에 선 구새먹은 수양버들에 목이 매달려있었다. 그것은…

《전형창조의 불길》문예동 히로시마지부
2023년 05월 25일 08:04
민족문화활동의 폭을 넓혀 동맹원수 배가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민족성고수를 전형창조의 주제를 정하고 운동을 벌린 문예동 히로시마지부는 동포들이 우리 민족문화를 접…

《전형창조의 불길》총련효고 히메지니시지부
2023년 05월 24일 06:11
누구나 신뢰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전형창조의 총련효고현본부 히메지니시지부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운영의 정…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1/리상현
2023년 05월 23일 09:00
(아, 눈치를 챘구나.)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20/리상현
2023년 05월 21일 09:00
멀리서 살얼음을 조심성없이 버석버석 밟으며 내려가는 발자국소리가 들렸다. 만기로인은 등골이 선뜩했다.

단편소설 《아들은 전선에 있다》 19/리상현
2023년 05월 19일 09:00
만기로인은 허진풍의 뒤를 따랐다. 고분이는 숨차하며 마을로 내려갔다.

《전형창조의 불길》【대담】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동포제일주의 구현을
2023년 05월 18일 06:14
생활상담쎈터운영의 경험과 과제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기간 총련지부들에서는 동포생활상담쎈터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해나가고있다. 현재까지 축적한 경험과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