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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학 마크, 기발 제정/전자도서관, 펜촉을 형상

김일성종합대학의 마크와 기발이 새로 제정되였다. 원모양의 마크배경판에는 세계속에 우뚝 선 명문교라는 의미에서 지구와 그 가운데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전자도서관을 형상하였다.

중앙통신 고발장, 《인권보고서》를 발표한 미국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미국이 또다시 《인권보고서》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세계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미국이 또다시 주제넘은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들고…

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

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620군부대의 비행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군부대에는 원쑤들이 감히 나라의 자주…

《지속적인 대화의 틀》 마련할 기회/정부당국자가 동석한 조일적십자회담

1년 7개월만에 조일적십자회담(3일 중국 심양)이 열리여 쌍방이 조선국내에 있는 일본인유골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계속해나가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조일의 외무성 과장도 동석한 이…

산골에 건설된 콩크리트다리/함남 허천군, 주민들이 달라붙어

함경남도 허천군인민들이 교통상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국토환경보호사업을 벌려 산골을 사회주의락원으로 일신시키고있다. 대부분지역이 해발 1,000m이상의 높이를 가진 산들로 둘러싸인 …

스키장건설, 횡포한 자연과의 투쟁/강원도 건설자들의 자랑찬 경험

국토관리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평양 2월 27-28일)에서는 강원도의 국토환경보호관리경험이 소개되여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지난해 도의 국토건설에서 가장 중요한 대상…

국토관리, 1등은 황남 룡연군/도로개건에서 본보기 창조

국토관리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2월27-28일)에서 황해남도 룡연군에서 추진한 사업이 전국적으로 단연 1등으로 평가되였다. 조선서해의 바다가에 위치하고있는 룡연군에서는 자기 지방의…

《국토관리사업을 대담하게 벌리자》/평양에서 일군회의, 모범단위 경험 정취

2월 27,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국토관리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가 진행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1996년 8월 11일 력사적인 로작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