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새시대의 도래를 페부로 절감/설맞이공연 학부모들이 판문점 참관

【평양발 강이룩, 김유라기자】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학부모들로 구성된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6일 판문점을 참관하였다. 재일동포로서는 새해 2019년에 처음으로 참관한 방문단이…

국내자원에 기초한 경제적비약의 토대구축/제재를 박차고 금속공업부문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평양발 강이룩기자】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 국내최대의 야금기지인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이하 김철, 함경북도)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이하 황철, 황해북도)에서는 조…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4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로동신문》사설(요지)

4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

《북남관계는 조미관계의 부속물로 될수 없다》/《로동신문》 론평

지금 북, 남, 해외동포들의 마음은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새해신년사에 접하여 북남관계의 보다 획기적인 전진과 통일을 바라는 열망으로 끓고있다. 그러나 민족의 드높은 기대와 열망과…

2019년 신년사에 깃든 최고령도자의 신념과 의지

자기 힘을 믿고 보다 큰 전진, 또 하나의 전환을 2019년 신년사는 력사적인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2018년을 자랑차게 총화하고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될 새해를 신심에 넘쳐 내다보았…

김정은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 (전문, 2019.1.1)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19년을 맞으며 1일 신년사를 하시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동포형제자매…

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 진행

【1일발 조선중앙통신】학생소년들의 주체108(2019)년 설맞이공연 《축복의 설눈아 내려라》가 12월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