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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홈페지, 난민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이중적행태

조선외무성은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피난민의 날을 맞으며 《피난민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지에 올렸다.

《로동신문》사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21일부 《로동신문》 1면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라는 제목이 사설이 게재되였다. 사설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은 …

【인터뷰】과학기술에 의거한 인민소비품 질제고에 집중

경공업성 김철복국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작년 12월말)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공업부문에서는 과학기술에 기초한 소비품의 질적수준제고의 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고…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이라는 제목의 국제문제평론가 정영학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6월 20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로》, 상반년 총화와 하반년 대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내용들 6월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의 주요정책집행정형을 중간…

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 / 전원회의 보도에 접한 일군들의 반향

《로동신문》(20일부) 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확대회의(16-18일)에 관한 보도에 접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반향을 전하였다. 그 일부를 소개한다.

모든 시, 군에서 밀을 리용한 간장, 된장을 / 지방공업성이 강습을 조직

평양기초식품공장 등에서 기술지표를 확정 조선각지에서 앞그루밀, 보리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밀을 리용한 장생산방법과 기술보급을 위한 강습이 진행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