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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체육단 남녀팀이 첫자리/1부류련맹전 2단계경기 결속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2년-2023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부류축구련맹전 2단계 녀자경기가 24일에, 남자경기가 25일에 각각 결속되였다. 지난해 12월에 막을 올린 202…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보고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미국연구소는 25일  《20세기 조선침략전쟁의 도발자 미국은 오늘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원흉으로 남아있다》는 제목의 연구보고서를 발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 진행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은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가 진행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부상이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6월 25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글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영원한 승리의 상징》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준공된 후 지난 10년간 수십명의 렬사들의 유해가 새로 안치되였다 2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이 25일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조선반도는 미전략자산들의 활무대가 아니다》는 제목의 국제문제평론가  강진성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6월 24일 《로동신문》면소개

1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참가자들 각지에서 조직정치사업 힘있게 전개 -전국적으로 앞그루밀, 보리수확이 77%계선에 이르고 국가알곡수매를 결속한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