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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원들의 대축전, 참가자의 87.8%가 평양외 지방학생

【평양발 리상영기자】 온 나라의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가 3일부터 8일까지의 일정으로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고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의 최북단 두메산골로부터 분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소년단경축행사를 헐뜬 역적패당을 규탄

《역적패당은 스스로 최후의 선택을 하여야 한다》 4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리명박역도가 지금 조선에서 진행되여있는 소년단경축행사를 망동부린것에 대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공개통…

소년단대표들, 식물원과 동물원 참관

《마을사람들에게 자랑하겠다》 3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황해남도 소년단대표들이 대성산기슭에 꾸려진 중앙식물원과 중앙동물원을 참관하였다.

당과 국가 책임일군들, 소년단경축행사대표들의 숙소방문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당과 국가 책임일군들이 2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소년단대표들의 숙소를 방문하였다.

중앙통신, 참가위해 평양으로 달려온 대표들의 소감을 소개

조선중앙통신은 2일, 조선소년단 창립행사에 참가하기위해 평양에 집결한 대표들의 소감을 소개하였다.

경축행사참가대표학생들에게 대표증이 전달

《영원한 가보로 보관하겠다》 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소년단대표들이 대표증을 받는 특전이 소년단대표들에게 차례졌다. 대표증을 수여하는 모…

평양시민들이 소년단대표들을 환영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한 자강도, 강원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소년단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하여 시민들과 학생소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로동신문》, 소년단66돐행사는 《전무후무한 특대사변》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는 그 폭과 심도, 규모와 기간, 환경과 시기에 있어서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