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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 《미국은 조선반도 긴장격화의 장본인》

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워싱톤에서 진행된 미국과 남조선의 국방장관회담에서 미국의 《조선위협설》을 구실로 주남미군의 군사력을 강화한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

조선외무성, 《인신매매》소동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성이 《인신매매보고서》를 통하여 조선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공화국기 사격,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외무성은 24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여 22일 남조선주둔 미군이 리명박패당과 야합하여 비무장지대 남쪽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벌려놓고 공화국…

조선로동당대표단, 동남아 3개국 순방

당사이 친선협조관계발전문제 토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일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라오스, 윁남, 읖마를 방문하여 해당국가 당사이의 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들에서 …

조선로동당과 스웨리예의 정당 회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대표단과 스웨리예그리스도교민주인민당대표단의 회담이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일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조…

중앙통신, 《일제의 표준시간강탈책동을 묵과못한다》

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일제가 조선의 표준시간을 강탈해서 100년이 지난것에 즈음해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도시건설, 인민들의 리익을 첫 자리에

현지지도단위에 새겨진 령도자의 구상 【평양발 리상영기자】 평양중심부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조선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을 지향하여 수년전부터 대규모적인 수도건설사업을 추진하여왔…

소금생산유적, 국내에서 첫 발견

남포시 온천군 원읍구에서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들이 조선에서 최초의 소금생산유적을 남포시 온천군 원읍구에서 발견하였다. 국내에서 소금생산유적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