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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차수칭호 최룡해, 현철해에게 수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차수칭호가 최룡해와 현철해에게 수여되였다. 이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공동결정이 7일에 발표되였다. (…

100돐 태양절에 즈음한 실용위성 발사

《2012년구상》, 한치의 드팀도 없이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실용위성을 쏘아올리게 된다.》- 지구관측위성 《…

《광명성-3》호, 초점은 발사후 유관국들의 행동

도발에는 《강력한 대응조치》 조선이 사전예고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가 다가오고있다.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행사에 대하여 일부 나라들은 《자제》를 촉구하고있으나 조선이 …

조선, 4월중순에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를 발사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가 대변인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16일 다음과 같은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광명호-3호의 발사실황, 보여주게 될것》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중앙통신,《광명성-3호 발사는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합법적권리이다》

조선중앙통신사은 18일 《광명성-3》호의 발사문제와 관련하여 미국, 남조선, 일본 등에서 잡소리들이 튀여나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회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28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위성발사를 악용하려는 미국을 단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31일 조선의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발사를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에 악용하려는 미국의 책동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