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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보유의 원인제공자는 미국/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관계자들이 언급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제3차 지하핵시험을 놓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도발》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의 실장과 연구사와의 일…

로씨야공산당 당수가 조선의 핵시험성공에 언급

《조선의 높은 과학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게.쥬가노브위원장이 2월 25일 로씨야련방공산당 제15차대회에 참가한 당중앙위원회 리영철부…

《로동신문》 론평, 《키 리졸브》, 《독수리》연습 규탄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망동》 미군과 남조선군이 《유사시》 미증원군의 조선반도전개를 가상한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3월 11-21일)과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립체적인 …

존함시계 수여받은 유치원원장,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떠받드는 인재 키우겠다》

【평양발 리태호기자】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새로 제정되였다. 광명성절을 맞으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군인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력혁신자들에…

중앙통신 론평, 《조선의 핵보유,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귀결》

조선중앙통신사는 2월 23일 론평을 발표하여 조선을 핵보유국에로 떠민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인 동시에 최대의 실책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제3…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표, 미군사령관에게 전화통지문

합동군사연습강행에 엄중경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에게 전화통지문을 발송하였다…

《로동신문》에 접한 시민들/《충성》호에 깃든 사연에 눈물 적셔

2월 20일부 《로동신문》은 《절세위인의 강행군력사를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리용하시던 배 《충성》 1603호의 사연을 전하였다.

꽃축전, 인민봉사총국에 최우수상/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결의를 담아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1돐을 맞으며 진행된 제17차 김정일화축전이 21일 페막되였다. 축전이 진행되는 기간 련일 수만여명의 참관자들이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을 찾았다. 특색있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