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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공연 관람한 재일조선학생 부모들

눈물속에 느낀 자식 자랑 【평양발 정무헌기자】《전날의 관통련습을 보았을 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정말로 이번 설맞이공연은 눈물없이는 못보는 무대였다.》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리명박〈정권〉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교란시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리명박《정권》 이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노릇을 하고있으며 세계제패의 꿈을 한사코 이루어보려고 아시아에로 복귀하는 미국의 길안내,…

재일조선학생들, 《설맞이공연》 훈련에 박차

【평양발 정무헌기자】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하는 제26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윤태길부교장)이 23일의 본무대를 향해 훈련에 여념이 없다.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 개설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이 개설되였다. 개설식이 16일 조선중앙통신사에서 진행되였다. 개설식에는 토마스 컬리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AP통신사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김병호 조선중앙…

김정은부위원장,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 관람

1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부위원장께서 4.25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은부위원장께서 극…

조선외무성, 《미국에 신뢰조성의지가 있는지 지켜볼것》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의 식량지원문제와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경제부흥구상의 결실을 2〉평양밀가루가공공장, 명절때마다 특별공급

10만t 가공, 5만t 식료품 【평양발 정무헌기자】년간 10만t이상의 밀가루를 가공하고 5만t이상의 빵, 과자, 국수, 효모를 비롯한 식료품을 생산하는것. 김정일장군님께서 생전에 …

애도기간을 조국에서 보낸 조대생들

【평양발 정무헌기자】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4학년생 4명이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3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통곡의 피눈물속에서도 김정은부위원장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에로 용약 일떠선 조국인민들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현장에서 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