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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북청돼지공장 준공/사료와 고기가공공정 등 완비

함경남도 북청군에 북청돼지공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이 전하였다.

석탄운반능력의 제고를/각지 탄광들에서 공사 추진

4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석탄공업부문에서 운반능력제고를 위한 대상공사가 추진되고있다.

현행 및 전망생산토대를 튼튼히/전력공업부문에서

4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전력공업부문에서 현행생산과 함께 전망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여러 단위들이 7월 인민경제계획 완수/금속공업부문이 앞장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의 단위들에서 7월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 계획을 앞장에서 수행하였다.

년로자들속에서 늘어나는 양봉애호가/꿀과 왕벌젖 등을 생산

조선양봉가협회에 수만명 망라되여 전국의 도, 시, 군들에 이르기까지 정연하게 조직된 양봉사업소들에서 꿀벌치기가 활기있게 벌어지고 높아가는 꿀벌산물을 보장하고있다. 또한 가정들에서 …

전세대들의 위훈(5)/전국에 전파된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

발단은 자그마한 아마공장, 자립경제의 토대축성 1959년 조선에서는 기계가 기계를 낳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그후 줄기차게 벌어진 이 운동을 통하여 기계제…

함흥의 대학들에 새 시설 준공/화학실험관과 체육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함경남도 함흥화학공업대학 화학실험관과 함흥의학대학 체육관이 새로 일떠서 준공하였다.

량강도에 발전소 일떠서/후창광산의 생산정상화에 돌파구

25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량강도에 후창광산4호발전소가 새로 건설되여 생산에 들어갔다.

전세대들의 위훈(4)/《외아들》용광로를 지켜내여 초과생산

선철생산기지의 로동계급, 자체로 용광로도 건설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5개년계획(1957년~61년)의 첫해인 1957년, 김책제철소(현재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함경북도)에서 년산 …

살림집건설장들에서 공사성과 확대/평양시, 검덕지구에서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함경남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사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며 몇달전까지만 해도 건축형성안에서만 보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