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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위원장, 조선인민군 제639대련합부대와 제534대련합부대의 예술선전대공연 관람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의 하면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조선인민군 제639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와 제53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신보》복간 60돐〉 조국사에서 축전

《조선신보》복간 60돐에 즈음하여 조국사에서 본사앞으로 축전이 보내여왔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백서 발표

미국의 이중기준행위를 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7일, 조선법률가위원회가 백서를 발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미국의 이준기준행위를 반대규탄한다고 주장하였다. 백서전문은 다음과…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발표

일본과의 군사협정재결기도를 반대규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8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 공모하여 군사협정 체결하려는데 대하여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이 다음과 같이 담화를 발…

【사진특집】희망과 신심에 넘친 인민들

2012년 4월의 평양/대축전 빛내인 긍지를 안고 촬영기를 들고 평양의 거리를 거닐면 새시대의 바람을 느낀다. 거리를 바쁘게 오고가는 사람들의 손에는 휴대전화가 보인다. 양복을 입…

조선체신성, 《전파교란은 모략, 날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체신성 대변인은 4월말부터 5월중순까지 남조선전역에서 있은 전파교란피해의 책임을 북에 넘겨씌우려고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중앙통신, 《현대판〈을사오적〉의 최후도박》

조선중앙통신사는 18일, 남조선 국방부와 일본 방위상사이의 군사협정체결의 움직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인랍치〉는 모략》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15일 일본 자민당 山谷참의원의원이 워싱톤에서 한 기자회견(10일)에서 2004년 중국류학중에 실종된 미국인이 조선에 랍치되였을수 있다고 말한것과 관련하여 조선…

중앙통신, 《〈미국인랍치〉소동은 일본의 비상탈출극》

조선중앙통신사는 최근 일본반동들의 《미국인랍치》소동에 대해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조평통, 《리명박의 림종시각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리명박역도가 최근 중국, 일본, 남조선회담에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