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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전개/황해남도 강수량 평년의 3분의 1

조선의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에서 가물현상이 나타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곡창지대인 황해남도에서 가물이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있는데 올해 4월 …

함경남도에서 1,000여발의 폭발물 발견/전쟁시기 미군의 만행을 폭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군의 만행을 폭로하는 수많은 폭발물들이 함경남도의 여러곳에서 련이어 발견되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현재까지 1,000여발에 달하는 각…

국제금융감독기구의《공개성명》을 비난/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은 국제금융감독기구가 조선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

조선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중앙검찰소 련합성명, 《최고수뇌부를 해칠 흉계를 꾸민 범죄자들을 극형에 처한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중앙검찰소는 28일 지난해에 박근혜가 최고수뇌부에 대한 《암살》음모를 포함한 특대형국가테로범죄를 계획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

잔류일본인, 일본정부가 외면하는 사이에 8명중 7명 사망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가 증언 【평양발 김숙미기자】일제의 패망후 조선에 남은 잔류일본인(殘留日本人)은 2014년 5월 스톡홀름에서 진행된 조일정부간회담의 합의에 따라 조직된 《특…

전쟁도발자들과의 최후결전을 다짐/평양에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

조미핵대결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전쟁발발일을 맞으며 도발자들과의 최후결전을 다짐한 인민들의 함성이 평양의 하늘을 찔렀다.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6월 …

마드리드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국제회의/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대표단이 참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에스빠냐 엘까노왕립국제전략연구소의 주최로 6월 23일 마드리드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공민의 사망에 대하여 언급

《출국전에 생명지표 정상, 미국의사들도 인정》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3일 범죄행위로 체포되다가 송환된 미국공민이 사망한 책임이 조선에 있다고 미국이 주장하고있…

조선외무성홈페지 개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홈페지가 개설되였다.(사진) 홈페지의 주소는 http://www.mfa.gov.kp 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새로 개설된 홈페지가 조선의 대외관계와 외교정책…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대꾸바정책선포를 단죄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22일 미국이 꾸바에 대한 새 정책을 선보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꾸바혁명정부는 트럼프행정부가 꾸바의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