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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적인 대남삐라살포투쟁을 위한 준비 본격적으로 추진/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격앙된 대적의지의 분출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조선인민을 참을수 없게 모독한 쓰레기들과 배신자들에 대한 분노와 보복응징의 열기가 더욱 …

《합의위반을 떠드는것은 파렴치의 극치》/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7일에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파렴치의 극치》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예고한바 그대로 16일 오후 이미 존재가치와 상징적의미를 상실한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비참하게 무…

《금강산과 개성에 군부대 전개》/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

우리 군대는 당과 정부가 취하는 모든 대내외적조치들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담보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미 지난 16일 다음단계의 대적군사행동계획방향에 대하여 공개보도하였다.…

《당과 정부가 취하는 대외적조치를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조선인민군 총참모부 공개보도

우리 군대는 최근 각일각 북남관계가 악화일로로 줄달음치고있는 사태를 예리하게 주시하며 당과 정부가 취하는 그 어떤 대외적조치도 군사적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도록 만단의 태세를 갖추…

《다음번 대적행동 행사권은 총참모부에》/당중앙위원회 김여정제1부부장 담화

나는 어제 우리 통일전선부장이 낸 담화에 전적인 공감을 표한다. 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있는것들이라면 북남관계가 여적 이 모양이겠는가. 언제 봐야 늘 …

《조미문제에 끼울 자리 없다》/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12일 남조선《외교부》 당국자가 조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느니,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모든 기관이 재해위기에 대응할수 있게/수정보충된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규제 최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재해방지 및 구조, 복구법을 수정보충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조선》은 5월 14일부터 6월 …

《우리가 미국에 보내는 대답은 명백하다》/조미수뇌회담 2돐에 즈음하여 리선권외무상이 담화

력사적인 6.12조미수뇌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두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732일이라는 이 짧지 않은 나날들과 더불어 흘러온 조미관계를 놓고 세계는 무엇을 목격하였으며 력사는 어떤 …

새로운 살균등, 소독효과로 수요 급증/식료, 보건, 급양부문에 널리 도입

평양조명기구공장에서 살균등 생산공정을 새로 꾸려놓고 여러가지 크기의 살균등을 생산하고있으며 이 살균등을 리용한 물소독기, 손소독기, 오존 및 자외선소독장 등의 제품도 생산하고있다.…

북남관계에 참견하려드는 미국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 대답

《민족내부문제, 누구도 시비질할 권리 없다》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주제넘게 참견하려드는것과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