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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제2차 조선영화혁명》에 떨쳐나/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2021년 01월 29일 16:03 공화국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문학예술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치기 위한 과업들이 제시된 후 영화부문에서 《제2차 조선영화혁명》의 불길을 일으킬것을 결의해나서고있다.

지금 문학예술의 개화기를 펼치기 위해 우선 영화부문을 발전시킬것이 요구되고있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지 《문학신문》(1월 23일부)은 《당 제8차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여 무엇보다먼저 영화부문에서 제2차 조선영화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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