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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팀, 2020년 아시아축구련맹 23살이하 선수권대회 참가자격 획득

2020년 아시아축구련맹 23살이하 선수권대회 참가자격을 위한 7조경기가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몽골에서 있었다. 이번 자격경기는 11개조로 나뉘여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

조선외무성 대변인, 《골란고원은 수리아의 신성한 령토》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의 골란고원문제와 관련하여 3월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골란고원이 수리아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세상…

계승발전되는 조선-윁남친선관계

윁남전쟁참전자묘가 전하는 친선의 력사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과 윁남은 선대수령들의 령도아래 반제자주와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피로써 동지적관계를 맺고 친선관계를 강화발전하여왔다. 윁…

일본의 《대조선단독제재》연장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정부가 《북조선문제》에서 진전이 없기때문에 압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오는 4월 13일로 기한이 만료되는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은것…

대조선압박 고취하는 일본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1일에 발표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일본의 본색이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대세에 역행하여 대조선압박을 고취하고있는 일본을 비난 하였다. 론평은 다…

존엄과 위상을 떨치는 긍지속에 단결을 과시/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장에서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실시된 10일 전국의 선거장은 류다른 경축분위기로 들끓었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준하여 전국의 …

《일방적비핵화요구는 말도 되지 않는다》/조선외무성 부상이 현 조선반도정세와 조미관계에 대한 립장 통보

미국의 상응조치 촉구 조선은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책임은 미국에 있으며 조선측이 일방적으로 비핵화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에 양보할 의사가 없다…

조선에서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하게 된다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21일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관한 결정을 발표하였다. 결정에 의하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주체1…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로동신문》 정론(요지)

《로동신문》 21일부는 정론 《우리의 전진은 줄기차고 억세다》를 게재하였다. 요지는 다음과 같다. 제재속에서의 비약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것,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버릴수 …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 선정, 2명은 주체철생산체계완성에 기여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은 2018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정되였다고 하면서 이름과 소속, 이룩한 성과에 대해 소개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윤원남 전 부소장은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