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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자재공장 준공/나무모생산에 필요한 가자재 생산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산림기자재공장이 새로 일떠서 준공되였다. 공장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나무모생산에 필요한 온실용수지경판, 해가림발, 나무모재배용수지용기 등 각종 기자재들을 원만…

《아베는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조선외무성 송일호대사 담화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

남미련합공중훈련을 비난/조선외무성 권정근순회대사 담화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

꼬마장고명수가 요술가로 등장하여 인기/동신소학교 윤장원학생

조선에서 10살난 꼬마요술가가 요술부문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평양시 동대원구역 동신소학교 4학년 윤장원학생이다.

《외세굴종으로 연명해가는 가련한 처지》/일미지위협정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외세굴종으로 연명해가는 가련한 처지》라는 제목으로 일미지위협정에 관한 론평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현의회에서 불공정한 일미…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테로보고서》를 전면배격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

〈조선혁명박물관 해외동포관을 찾아서 4〉애족애국의 대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고귀한 애국유산을 빛내여주시며 해외동포관 4호실에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숭고한 동포사랑으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대동강에 새 형의 유람뽀트 등장/특징은 탁 설치, 최대 9명이 식사도 함께

평양시 중심부를 도도히 흐르는 대동강에서 지난 10월 10일부터 새형의 유람용원형뽀트봉사가 시작되였다. 새 뽀트들은 4명이 탈수 있는것도 있고 6명 또는 9명도 탈수 있게 되여있는…

5명이 첫 조국방문, 《총련에 감사》/총련오사까동포조국방문단

【평양발 강이룩기자】총련오사까동포조국방문단(단장-총련 오사까부본부 지승철권리복지부장)이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성원들은 조선혁명박물관, 전승기념관, 과학기…

조선국방과학원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 진행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10월 31일 오후 또 한차례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국방과학원에서는 초대형방사포의 련속사격체계안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