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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부상이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부상이 2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조로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문제평론가 정일현이 25일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권정근 조선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외무성 홈페지, 난민문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이중적행태

조선외무성은 20일 유엔이 정한 세계피난민의 날을 맞으며 《피난민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홈페지에 올렸다.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이라는 제목의 국제문제평론가 정영학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승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확대회의가 8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과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정당 인…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 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14일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국제문제평론가 백광명의 글을 배신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

조선중앙통신이 9일에 보도한 국제문제연구원 연구사 오성진의 글 《까호브까언제붕괴는 제2의 〈북부흐름〉사건에 불과하다》는 다음과 같다. 지난 6일 우크라이나의 드네쁘르강하류에 위치한…

《나토의 세력권확대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국제문제평론가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문제평론가 정경철이 2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세력권확대움직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나…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해상차단훈련

조선외무성 김선경부상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