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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구영철연구사가 4일 《미국은 국제군축제도의 붕괴위기를 몰아온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조선주재 로씨야대사관 성원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국수호자의 날(2월 23일, 祖国防衛の日)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23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

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이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20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국제문제평론가 김유철의 글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국제문제평론가 김유철의 글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에서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

《독도령유권》주장놀음은 로골적인 침략선동/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중앙통신사는 2월 22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이른바 《다께시마의 날》(2월 22일)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독도를 저들의 《고유한 령토》로 우겨대는 《기념행사》라는것을 해마다 …

조선외무성 국제기구담당 김선경부상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국제기구담당 김선경부상이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유엔사무총장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군사적위협행동에 대한 조선민주주의…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19일)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다. 진정으로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우려하고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모든 나라들이…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1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자위권행사를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벌려놓으려다 실패한 미국이 …

긴장된 정세속에서 련대를 굳건히/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강연회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강연회(주최=실행위원회)가 10일 도꾜 붕꾜구민쎈터에서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를 구성한 단체 대표들을 비롯한 각계층 일본인사들, 간또지방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수리아대사관을 조의방문/지진피해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수리아에서 지진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수리아친선협회의 일군들이 10일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대사관을 조의방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