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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상품전람회 개최, 기간을 1달연장/망을 리용, 쌍방기업들이 지대한 관심표시

지난 4월 28일, 새로운 망형식으로 개막된 2022년 조중국제상품전람회가 6월 28일까지였던 예정을 1달간 연장하여 진행되였다. 전람회는 7월 28일에 페막된다. 조선측 주최자인…

조선에 대한 미국의 도발적망발을 비난/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백악관 국가안보부보좌관이 《싸이버위협》을 거들며 조선을 《범죄집단》으로 모독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

두 공화국의 독립인정과 관련한 주조 로씨야대사의 증언 

《조선은 항상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조선주재 로씨야대사는 신문 《이즈베스티야》(7월 18일부)에 실린 대담에서 조선은 항상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돈바스지역 독립국가 인정, 조선의 정당한 주권행사  

옳바른 력사인식, 평등권 및 자결권원칙에 따르는 결정 조선정부는 7월 13일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하고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이…

지역의 평화를 공동으로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 조선외무성 동남아시아담당국장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정학 외무성 동남아시아담당국장이 2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올해 7월 24일은 우리 나라가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에…

조선외무성 대변인《우크라이나는 우리의 주권행사를 시비할 권리가 없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나라가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한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을 공식인정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도네쯔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외무상들에게 13일 편지를 보내였다. 외무상은 편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도네쯔…

조중우호조약체결 61돐/《로동신문》이 글 발표

《조중친선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 11일부 《로동신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1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의 글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유혁이 3일 다음과 같은 글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국제경제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일극…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선을 걸고든 G7수뇌자회의를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은 G7수뇌자회의가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드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