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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우리 말과 나④/박재수

《처음》에 대한 생각 《처음》은 누구에게나 차례진다 《처음 심부름》이라는 일본 텔레비죤방송프로가 있는데 우리 가족들모두가 즐겨본다. 심부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부모들이 웃고…

【투고시】《미에 청상회2023호》기관차가 달린다/황판곤

미에현에서 열린 민족포럼에 참가하여   감격적인 힘찬 선언과 함께 막이 올랐다 《우리 민족포럼2023 in 미에》   전국의 마음이 한결같이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투고시】위령비앞에 선 너희들/황판곤

원사동포위령비건립75주년, 간또대진재 100주년추모제에서   깔끔한 외모에 청결한 교복 입은 너희들이 왔구나   너희들이 생전에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 그들의 고…

【투고】단시 7편 /최영진

고향 고향이란 무엇입니까 손톱을 물들인 봉선화동무입니다.   징용 징용이란 무엇입니까 잠못드는 무주고혼입니다.   분렬 분렬이란 무엇입니까 조국의 눈물입니다. &…

【만화】이쁜이로 보는 우리 력사 141

1973년부터 《조선신보》에서 약 15년간에 걸쳐 련재된 만화 《이쁜이》(작자-전철씨). 동포들이 즐겨읽은 《이쁜이》를 통하여 재일동포사회의 력사를 더듬어본다. 주 2번(수, 토요…

펄럭이는 공화국기

중국 항주에서 진행되고있는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조선대표선수들의 활약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조선이 국제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하기는 5년만이다. 우리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람홍색공…

〈수필〉우리 말과 나③/박재수

우리 말 사전은 나의 친근한 벗 감회도 새로운 《조선말사전》편찬사업 7월초순이였다. 학우서방 일군이 나의 손전화와 콤퓨터, 판콤에 전자판 《조선말사전》을 설치해주었다. 집에 돌아와…

【투고시】갔다오겠습니다!/채덕호

-선생님,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 공화국선수로 뽑혔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뜻밖에 날아온 라인메일 나는 기뻐 온몸이 뜨거워졌다   그래 너는 어려서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