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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무상화〉합계 7만 7,418필의 서명제출, 오사까와 효고에서 요청단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6월말이후 각지에서 요청활동이 이어지고있다. 15일에는 오사까의 요청단이 중의원제2의원회…

난국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미나미오사까초급 새 교사 락성식

총련결성 6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0》을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5개월집중전이 동포사는 곳곳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비등된 분위기속에서 미나…

교또제2초급에 랭방기 설치/어머니회, 청상회, 조청 및 지역동포들의 기부금으로

《마음껏 학교생활을 누리세요》 올해 학교창립55돐을 맞이하는 교또제2초급에 어머니회, 洛西청상회, 조청 그리고 동포들이 모은 학교사랑, 후대사랑이 깃든 자금으로 랭방기가 새로 마련…

〈유보무상화〉총 3만 4,520필의 서명제출/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후꾸시마에서 요청단

유아교육, 보육의 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6월말이후 각지에서 요청활동이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7월 14일, 이바라기,…

〈유보무상화〉항의의 목소리 계속 높여/가나가와, 나가노 관계자들이 요청활동

각지 조선유치반관계자들이 유보무상화적용을 촉구하는 요청활동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7일 가나가와, 나가노의 관계자들이 각각 관계府省을 찾아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各種学校의 외국인유치…

학교를 우리의 힘으로 지키자/지바초중에서 긴급지원기금운동 활발히

새 세대들도 주인답게 떨쳐나서 전 동포적인 운동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확대의 영향으로 조성된 경제적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 지바초중에서는 긴급지원기금활동을 벌리고있다. 올해 3…

울려퍼지는 《아야어여》/오이다에서 《우리 말교실》개강

오이다현에서 7월 4일 준정규교육인 《우리 말교실》이 수년만에 개강되였다. 오이다에서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조대생 1명밖에 없어 동포사회와 민족의 대,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나…

〈유보무상화〉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100만명서명》을/인터네트서명을 개시

작년 12월부터 전기관적, 전동포적으로 진행되여온 유보무상화적용을 위한 《100만명서명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7월부터 인터네트를 통한 서명운동이 개시되였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