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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국 뚫고 교육의 질 제고를/우리 학교 교원들의 여름강습【1보】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 우리 학교 교원들의 각종 여름강습이 10일부터 13일에 걸처 진행되였다. 해마다 여름방학기간에 분과, 과목마다 모여 개최되여온 교원들의 여름강습은 올해 신…

〈우리 학교의 오늘 4〉 《학교생활의 귀중함 느꼈다》/규슈중고

86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규슈중고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방지를 위해 4월초순부터 2달간 림시휴교조치를 취한 후 5월 25일부터 학교운영을 재개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차…

〈우리 학교의 오늘 3〉 웃음꽃 가득찬 하루하루를/군마초중

군마현내 유일한 우리 학교로서 동포학생들이 다니는 군마초중에서는 6월에 재등교조치가 취해졌다. 동교에서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방역대책을 철저히 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

새별학구 동무들과 함께/후꾸시마, 이바라기, 도호꾸의 초중급학생들이 온라인구연발표모임

후꾸시마초중, 이바라기초중고 초급부 6학년생들 그리고 후꾸시마초중, 도호꾸초중 중급부 1학년생들이 7월 20일 각각 온라인상에서 우리 말 구연발표모임을 진행하였다. 후꾸시마초중이 …

《학생들을 위하여》바친 34년/이바라기초중고 리문웅관리부장을 환송하는 모임

이바라기초중고에서 34년간 관리부장으로 사업하던 리문웅씨가 지난 7월말에 본교에서의 사업을 마무리짓게 되였다. 7월 22일 전체 학생, 교원직원들의 참가밑에 리문웅관리부장을 환송하…

《학생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요꼬하마초급 어머니회급식

키친카 불러 참신하게 요꼬하마초급 학생들과, 토요아동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머니회 하루급식이 7월 18일에 동교에서 진행되였다.여기의 학생, 교직원들과 2명의 토요아동교실수…

《우리 학교의 매력 전하고싶어》/조청도호꾸가 도호꾸초중 소개영상을 제작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가 도호꾸초중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였다. 영상은 도호꾸초중 SNS 등을 통하여 공개되였다. 조청 도호꾸지방위원회 오룡우위원장(겸 조청 미야기현본부 위원장)에…

〈유보무상화〉미야기, 혹가이도의 관계자들이 요청활동

4만 6,935필의 서명을 제출 유보무상화제도에서 조선유치반 등 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교육시설들이 제외된 문제와 관련하여 16일 미야기와 혹가이도를 비롯한 지역의 조선유치반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