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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발표모임의 현장에서-하〉성악부문

련습의 성과 꽃피워준 활무대 《비록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는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기어이 활무대를 안겨주고싶다.》는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반영된 각지 예술발표모임. …

〈예술발표모임의 현장에서 (상)〉무용부문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백방으로 과시 각지에서 진행된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에서 학생들은 평상시 소조활동을 집대성한 작품을 피로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용부문의 박정순강평…

후대들의 미소와 미래를 위해/각지에서 《아이키우기지원금》전달

2020학년도 《아이키우기지원금》전달사업이 올해도 각지에서 진행되고있다.《아이키우기지원금》은 총련 제21차 전체대회(2007년 5월)결정에 따라 《아이를 낳아키우는 새 세대 동포가…

《훌륭한 연목》, 《가슴이 뜨거워져》/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4부문, 50연목 피로 깅끼, 도까이지방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 무용(오사까조선문화회관), 민족기악, 성악, 양악기(오사까 池田市民文化会館)의 부문으로 나뉘여…

《만연되고있는 차별과 불평등의 시정을》/헌법집회에서 조대생이 발언

헌법의 리념을 기본으로 생명의 존엄이 지켜지는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기 위하여 일본의 사회단체들이 주최한 대규모항의집회가 3일 일본 국회의 정문앞에서 진행되여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조…

《훌륭한 무대》, 《발표마당 있어 정말 좋았다》/동일본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동일본 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이 5일 무용, 성악부문(도꾜중고 문화회관)과 기악부문(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쎈터)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간또, 도호꾸, 혹가이도, 나가노, 시즈오까…

〈유보무상화〉조선유치반에 대한 적용, 기어이 실현하자/《새로운 지원책》의 적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더욱 박차를

유아교육과 보육의 무상화제도(《유보무상화》)에서 조선유치반을 비롯한 각종학교(各種学校)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학교유치원이 제외된지 1년이 지났다. 작년 10월이후 각지 동포들과 일군…

학생들의 름름한 모습에 박수갈채/쥬시고꾸지방재일조선학생예술발표모임, 4학교에서 21연목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대로 인하여 올해는 학생예술경연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였다. 이런 상황속에서 각지 조선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민족정서와 예술기량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