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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매력 대분출/미나미오사까초급에서 첫 오픈스쿨

  지난해 새 교사락성식(7월 5일)을 진행한 미나미오사까초급의 교직원들과 지역의 일군, 동포들은 보다 많은 아이들을 참된 조선학생으로 키우려는 일념으로 밤낮없이 내달리고…

즐거운 학창시절을/지바초중에 새 통학뻐스, 창립 75돐에 즈음하여【동영상】

올해 창립 75돐을 맞이하는 지바초중에 새 통학뻐스가 기증되였다. 증정식이 19일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駒大본명사용거부문제〉대학측이 문제조항을 페지

駒澤大学은 동 대학을 다녔던 재일조선학생이 학생증의 이름을 通称名에서 본명인 조선이름으로 바꿀것을 신청하자 이를 거부하고 변경의 조건으로 《사죄》를 강요한 사건과 관련하여 6월 3…

우리모두의 모교를 길이 빛내리/제13회 새별학원《빛내이자! 우리 새별! 》

이바라기조고학구 (이바라기초중고, 군마초중, 도찌기초중, 도호꾸초중)와 혹가이도초중고, 각 지방의 청상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새별학원《빛내이자! 우리 새별! 》이 18일, 19일에…

도꾜중고 연혁실꾸리기 실행위원들의 모임/학교창립 75돐에 즈음하여

3대사업의 하나로 힘있게 추진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연혁실꾸리기 실행위원들의 모임이 6월 19일에 진행되였다.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모임〉각지 원격회장들에서

서로 힘을 주고받으며 새 결심 처음으로 원격형식으로 진행된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19일)에는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규슈에 이르는 각지 68개의 회장들에서 3…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모임〉2편의 강의에서

민족교육의 매력 과시하기 위해 역할을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들의 모임(19일)에서 진행된 2편의 강의는 참가자들에게 민족교육을 둘러싼 현황과 과제, 어머니회와 자녀부 성원…

〈제14차 어머니회회장, 자녀부장모임〉참가자들의 반향

《참신한 활동에 감명》《결코 못해낼 일은 없다》 -권리획득투쟁을 비롯하여 민족교육을 위해서 어머니들이 놀아야 할 역할이 매우 크다는것을 느꼈다. 각지 어머니들과 합심하여 힘있게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