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고】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 선생님들처럼/량미례
2013년 03월 04일 14:34
나는 이제 곧 조선대학교를 떠나 우리 학교 교원으로 나서게 된다. 졸업을 앞둔 마지막겨울방학에 나는 난생처음으로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를 찾아갔다. 내가 이곳을 찾아간 목적은 졸업론…

〈조국방문시〉백두의 바람 비/신륭태
2013년 02월 28일 14:51
산 산 백두산 어디까지 솟았나 구름우에 솟았지 하늘만큼 솟았지…

〈조국방문시〉두터운 정/김유희
2013년 02월 28일 14:51
난생처음으로 만난 조국의 친척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던 신의주에서 오신 나의 친척

〈조국방문시〉동생들 새겨준 삶/리양순
2013년 02월 28일 14:51
내 얼굴 낯설은데도 친언니 마중하듯 달려왔습니다 륙구고등중학교 동생들의 친근하고 다정한 그 미소 내 눈에 새겨졌습니다

〈조국방문시〉10센치 벽앞에서/박지가
2013년 02월 28일 14:51
내 앞에 있는 10센치의 벽 한발로 성큼 넘을수 있는 벽

〈조국방문시〉조국의 모습/한미우
2013년 02월 28일 14:51
드디여 시작됐다 기다리고기다린 조국에서의 나날 이 기간 우리 호실은 우리 동무들끼리만의 꿈세계다

〈조국방문시〉《엄마》와 《어머니》/강꿈
2013년 02월 28일 14:51
엄마 엄마는 18년전에 일본땅에서 나를 낳으셨다 알몸으로 태여난 나를 따뜻한 품속에 안아주셨다

〈조국방문시〉주체사상탑우에서/조수성
2013년 02월 28일 14:51
나는 보았네 주체사상탑우에서 우리 수도 평양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