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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통학뻐스아저씨/안중근

우리 군마조선초중급학교가 지금 교사로 이전된지 벌써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60돐을 경축하여 현하 동포들이 떨쳐나서 풍치좋은 곳에 아담하게 일떠세운 우리 학교…

호꾸리꾸 엄마, 어린이써클《방실》주최 쎄미나, 우리 학교 지킬 중요성 재인식

또한 같은 날 호꾸리꾸엄마, 어린이써클 《방실》이 주최하는 완코인쎄미나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방실》 성원들과 호꾸리꾸초중 학부모들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사람들과 재일외국인들 모두…

녀성동맹효고 히메지니시《나비회》와 히메지《병아리》, 아이키우기쎄미나

엄마와 어린이모임들인 녀성동맹효고 히메지니시지부의 《나비회》와 히메지지부의 《병아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이키우기쎄미나가 5월 30일에 세이방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

【투고】우리들의 학교 -나라초중 동창회에 참가하여-

깅끼지방이 장마철에 들어선 날, 비걱정을 하면서 학교를 향하였다. 당일 아침의 날씨예보는 흐림후 개임을 알리고있었다. 누구를 막론하고 학교행사라면 의례히 날씨가 좋기를 바라는 법이…

호꾸리꾸초중에서 시랑송과 창작 특별수업

어려움 많아도 자랑많은 우리 학교  河津聖恵씨와 허옥녀씨가 지도 호꾸리꾸조선초중급학교에서 6월 16일, 시인인 河津聖恵씨와 허옥녀씨의 특별수업이 진행되였다.

이바라기 녀성동맹과 어머니회가 주최 아이키우기쎄미나

녀성동맹 이바라기현본부와 이바라기조선초중고급학교 어머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이키우기쎄미나가 9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투고】《66》 전해지는 마음, 이어가는 마음

평양에서 열린 《조선소년단창립 66돐축하행사》에는 산간마을과 외진섬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2만여명의 소년단원들이 초청되였다. 행사기간 은하수교향악단음악회에서는 《조국의 사랑은 따사…

오사까조선학원지원부민기금 발족, 오사까에서 결성집회 진행

권리탈환과 학교지원 련동시켜 운동전개를 오사까부와 오사까시가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고있는 속에서 부하 조선학교를 운영하는 오사까조선학원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할 목적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