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교실에서 – 미래를 가꾸는 우리 선생님 52〉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 6학년 국어 서채련교원

마음을 키우는 교원이 되고싶다 서채련교원(47)은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에서 21년째 교편을 잡는 경험많은 교원이다. 수업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6학년 학생들은 똑바로 자리에서…

히로시마, 교또에서 토요아동교실 개강

히로시마  《삐까미래교실》 히로시마에서 9월 15일 토요아동교실《삐까미래교실》이 개강되였다.

욕가이찌초중에서 하루로동, 어머니회가 주최

학교 위해 하나로 뭉치자 욕가이찌조선초중급학교에서 8월 25일 하루로동 및 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우리 학교를 동포사회의 거점으로, 더 좋은 학교로 꾸리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사람을 키우는 마당》, 새 교사 준공된 니시도꾜제2초급

학교 재생시킨 경험 다시 배워 페교의 위기에서 벗어나 한때 21명으로까지 감소된 학생수가 6년련속 증가되여 현재 68명의 학생, 원아들이 다니는 니시도꾜조선제2초급학교에 《세계에 …

군마현청상회 학교미화사업, 학교 위해서라면 아까울것 없다

군마현청상회 회원들과 군마조선초중급학교 학생, 교원들 22명이 8월 19일 학교미화사업에 떨쳐나섰다. 참가자들은 이날 동교 다목적실의 벽을 수리하고 곱게 도장하였다.

고꾸라청상회, 유치원 아버지, 어머니회, 아이들의 미래 위해 독자적인 지원

기따규슈지역에서 해마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왓쇼이나쯔마쯔리》(4, 5일)에서 고꾸라청상회와 고꾸라조선유치원의 아버지, 어머니회가 공동으로 매대를 출점하였다. 이 사업은 고꾸라유치원…

〈교실에서 – 미래를 가꾸는 우리 선생님 50〉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리과 문기전교원

실생활에 도움주는 리과수업 《자, 이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가? 》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2학년 3반 리과수업에서 문기전교원(45)은 한장의 종이를 꺼내였다. 칠판에 나붙은것은…

오사까조고 투구부의 큰 활약을 기원하여, 일본시민들이 지원금 전달

《오사까조선고급학교 투구부의 전국제패를 꿈꾸는 회》 성원인 中村吉政씨(미나미오사까조선초급학교 《앞으로 함께》 사무국장)가 4일 오사까조고를 방문하여 스가다이라(나가노)에서의 합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