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제40차 《꽃송이》 1등작품〉초급부 4학년 작문 《다음은 내가》

도꾜조선제5초중급학교 김창신 《으앙-! 으앙-!》 집에 도착한 순간 들려오는 이 소리. 열살 떨어진 내 동생 창현의 울음소리입니다. 매일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의 가슴에는 기쁨…

〈제40차 《꽃송이》현상모집〉입선작 일람

※추가예정날자는 예고없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작문부문 (1등과 일부작품은 제목을 클릭하면 작품기사에 이동합니다.) 초급부 3학년 1 등 《일륜차가 제일이야》/리유림(가와사끼초급)…

〈제40차 《꽃송이》현상모집〉1등 15편, 입선 119편/1,044편의 응모작품

조선신보사가 주최하는 중등교육실시 71돐기념 제40차 재일조선학생《꽃송이》현상모집의 입선작 119편이 결정되였다. 이번 현상모집에는 일본 각지 우리 학교들에서 작문 632편, 시 …

〈2018년 설맞이모임〉조국에서 맞이한 뜻깊은 설명절

축하연회에 참석, 야외에서 민족놀이도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성원들은 조국에서 뜻깊은 설을 보냈다. 1일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조국에 체류하는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진행되였…

〈2018년 설맞이모임〉조국인민들의 소감

《민족교육의 참모습을 보았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출연한 무용이야기 《우리 학교길》은 세상에 많고 많은 길이 있고 민족적차별과 민족동화정책이 우심한 자본주의 일본땅에서 살아도 …

〈2018 설맞이모임〉무대에서 훈련

조국의 학생들과 한 무대에서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설맞이공연 관통훈련을 진행하고있다. 관통훈련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한번씩 진행한다.

〈2018 설맞이모임〉동포학부모관람단 평양도착

약 한달만에 학생들과 상봉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학부모들 15명으로 구성된 동포학부모관람단이 2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숙소인 평양호텔에서 그리운 …

〈2018년 설맞이모임〉맛있는 생과일즙

 학생들이 찾는 호텔의 차집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숙소인 평양호텔 2층, 4층, 5층에는 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