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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보람찬 조국체류의 나날

《마음을 하나로 합쳐 설맞이공연 성공시키자》 【평양발 김지영기자】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조국에서 즐겁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고있다. …

〈2018년 설맞이모임〉기다려지는 다과시간

훈련장에서의 휴식의 한때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고있다. 인민문화궁전에서의 훈련은 오전 9시 30분부터 1…

〈2018년 설맞이모임〉마음을 합치는 훈련시간

조국의 사랑과 배려를 생각하며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훈련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는…

조선대학교 연구원생 소개(3)/김성주학생

교류협정류학생으로서 중국 연변대학교에 조선대학교는 창립 60돐을 맞으며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쎈터》와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 사이에서 서로의 우호촉진과 학술교류 및 협력을 …

〈2018년 설맞이모임〉안무가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날로 높아지는 훈련열의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훈련열의가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 예술단의 인솔교원들에 의하면 처음에는 나어린 학생들이 부모생각이 나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직 훈련 하나…

〈2018년 설맞이모임〉노래 《우리 학교길》을 부르며/훈련장에 울리는 새 창작곡

비바람 불어도 눈보라쳐도 너와 나 왜 이 길 가나 이 길이 내 조국 따르는 길이기에 곧바로 이 길을 가요 세상엔 길 많아도 많아도 우리가 가는 한길 푸른 꿈 안고서 가는 우리 우리…

〈2018년 설맞이모임〉조국에서 맞이한 생일

축복의 노래와 꽃다발 받아안아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8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는 제31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조국에서 생일을 맞이하였다. 9일 저녁 평양호탤 식당에…

총련에서 유엔 마이노리티포럼에 처음으로 참가

조선학교차별, 재일조선청년들의 반대투쟁을 보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11월 30~12월 1일에 걸쳐 진행된 《제10차 유엔 마이노리티포럼(Forum on Minority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