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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생들이 사이따마, 나가노, 도찌기에서 력사실습

력사수정주의와 맞서 싸워나갈 학생들의 결심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끌려와 강제로동을 당한 조선인들의 력사를 더듬어보며 쓰라린 과거력사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하는것을 목적으로 …

《Fight for Justice》개설 1돐 및 소책자출판기념 심포쥼

일본의 력사인식과 인권의식의 결여를 비판 《Fight for Justice》개설 1돐 및 소책자출판기념 심포쥼《〈성노예〉란 무엇인가》가 10월 26일 YMCA9층홀(東京・水道橋)에…

혹가이도초중고 채리티공연 진행

우리 노래, 우리 춤으로 동포사회의 활성화를 《혹가이도 우리 학교 채리티공연~혹가이도동포예술무대와 재일조선인취주악단연주회~》가 9월 14일 혹가이도초중고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회…

우리 말 극장 – 듣기, 읽기, 말하기와 《웃음》(6)

《기대》하던 사람들은 역시 웃는다 우리 나라의 뻐스며 지하철도(평양시민들은 《지철》이라고 부른다) 를 타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영예군인자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자리가 있다. 일본…

《금강산의 노래》 기념공연에 출연하여

평양에서 《조일어린이그림전시회》

평화, 친선의 념원을 화폭에 담아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일어린이그림전시회》(어린이그림전)가 8월 25, 26일 평양릉라소학교에서 진행되였다. 그림전실행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 …

【수필】장편소설 《명맥》을 읽고/량학철

-군력이 강하면 조국을 지킬수 있고 약하면 제국주의의 노예로 되고만다-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명맥》의 해설글에 이와 같은 구절이 있다. 소설은 조국해방직후에 국방공업강화로선…

《무라야마담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회》기자회견

8.15를 앞두고 일본의 침략책임을 되묻다 《무라야마담화(村山談話)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회》의 기자회견이 7일 참의원의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藤田高景리사장, 中村明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