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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힘으로 정이 오가도록/녀성동맹히로시마, 지역활성화를 위한 마당을

녀성동맹 히로시마현본부주최 문화예술모임 《나를 봐줘》(11일, 히로시마시내)를 비롯한 문화활동은 관하 동포들을 묶어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히로시마시니시지부는 작년 문화예술…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3)/조희승

오늘도 살아있는 번벌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의 《언덕우의 구름》(坂の上の雲)을 읽고 보면  《과연 〈명치유신〉으로 번벌정치가 심했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2)/조희승

 《명치유신》의 방향타 소설을 읽느라면 작가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가 《명치유신》에 대하여 상당한 정도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모름지기 《명치사관》이라는 말을…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1)/조희승

려순요새공격의 교훈 《대단히 작은 나라가 바야흐로 개화기를 맞이하려 하고있다.》라는 명문장으로 서두를 뗀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1923-1996)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

문화예술의 힘으로 동포사회를 흥하게!/문예동오사까지부 작품발표모임

문예동오사까지부 작품발표모임2016 《한마음》이 지난 12월 4일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작품발표모임은 이번에 7번째가 된다.

【투고】문예동교또 무용부 제3차 《조선무용의 밤》을 보고/진미자

《이 땅의 모든 조선의 딸들에게》 11월 3일, 문예동교또 무용부의 제3차 《조선무용의 밤》 공연의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익혀온 춤가락에 기쁨과 희망을 담아서…

무용을 통해 동포사회에 민족의 넋을/제3차 문예동무용부 《조선무용의 밤》

교또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제3차 문예동 무용부 《조선무용의 밤》이 11월 3일 우꾜후레아이붕까가이깡(右京ふれあい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문예동중앙…

제1차 울려라 새노래 가요작품현상모집

마감은 12월 31일 동포작가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의 창작열정을 높이고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종자로 한 가요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널리 보급함으로써 대중가요운동을 고조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