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의 힘으로 정이 오가도록/녀성동맹히로시마, 지역활성화를 위한 마당을
2017년 02월 14일 11:41
녀성동맹 히로시마현본부주최 문화예술모임 《나를 봐줘》(11일, 히로시마시내)를 비롯한 문화활동은 관하 동포들을 묶어세우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히로시마시니시지부는 작년 문화예술…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3)/조희승
2017년 01월 30일 13:36
오늘도 살아있는 번벌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의 《언덕우의 구름》(坂の上の雲)을 읽고 보면 《과연 〈명치유신〉으로 번벌정치가 심했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2)/조희승
2017년 01월 13일 09:57
《명치유신》의 방향타 소설을 읽느라면 작가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가 《명치유신》에 대하여 상당한 정도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모름지기 《명치사관》이라는 말을…

시바 료따로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을 읽고서 (1)/조희승
2017년 01월 11일 10:34
려순요새공격의 교훈 《대단히 작은 나라가 바야흐로 개화기를 맞이하려 하고있다.》라는 명문장으로 서두를 뗀 시바 료따로(司馬遼太郞)(1923-1996)의 장편소설 《언덕우의 구름》(…

문화예술의 힘으로 동포사회를 흥하게!/문예동오사까지부 작품발표모임
2017년 01월 06일 11:45
문예동오사까지부 작품발표모임2016 《한마음》이 지난 12월 4일 오사까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작품발표모임은 이번에 7번째가 된다.

【투고】문예동교또 무용부 제3차 《조선무용의 밤》을 보고/진미자
2016년 12월 08일 11:14
《이 땅의 모든 조선의 딸들에게》 11월 3일, 문예동교또 무용부의 제3차 《조선무용의 밤》 공연의 막이 화려하게 올랐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익혀온 춤가락에 기쁨과 희망을 담아서…

무용을 통해 동포사회에 민족의 넋을/제3차 문예동무용부 《조선무용의 밤》
2016년 11월 30일 16:32
교또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제3차 문예동 무용부 《조선무용의 밤》이 11월 3일 우꾜후레아이붕까가이깡(右京ふれあい文化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상일위원장, 문예동중앙…

제1차 울려라 새노래 가요작품현상모집
2016년 11월 09일 15:50
마감은 12월 31일 동포작가예술인들과 애호가들의 창작열정을 높이고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종자로 한 가요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여 널리 보급함으로써 대중가요운동을 고조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