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소설 《길동무들》 4/김병훈
2021년 06월 07일 08:00
《처녀동무, 아니 그게 무슨 고기알인가요?》 나는 참지 못하고 물었다. 다른 사람들도 궁금증이 어린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그러자 웬일인지 처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였다. 그리고…

단편소설 《길동무들》 2/김병훈
2021년 06월 02일 13:26
이윽고 발차준비를 알리는 소리가 구내에 길게 울려퍼졌다. 바로 이때에 역사쪽에서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웬 처녀가 오른손에는 초롱을 들고 왼손엔 보따리를 끼고 개찰구로 다…

동포들이 요구하는 가요창작을/조대생들의 창작가요발표모임
2021년 05월 31일 09:28
작곡자들이 반주와 가창 피로 조대 문학력사학부 어문학과와 교육학부 음악과 2학년생들에 의한 《2020학년도 창작가요발표모임》이 5월 12일 동교 음악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

단편소설 《길동무들》 1/김병훈
2021년 05월 31일 09:00
이번호부터 해방후에 조선에서 창작된 단편소설들중 재일동포들속에서도 널리 알려진 몇가지 명작들을 일문과 함께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로 김병훈(1929-2013)작 《길동무들》(19…

《억제된 자유》에 초점/동포미술가 리정옥씨의 개인전 개최
2021년 05월 20일 10:46
《보고싶은대로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분노》를 표현 동포미술가 리정옥씨의 개인전이 東京都 中央区 銀座의 전시장에서 17일부터 개최되고있다. 새로 창작된 작품 4점을 포함한 여러 작…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2020년도 신입단원들이 첫 무대에
2021년 04월 12일 16:00
《음악과 예술로 동포사회에 힘을》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봄향기》(7일, 도꾜 北토피아)에서는 지난 20년도에 입단한 4명의 단원들이 첫 무대에 섰다. 그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 단원들의 높뛰는 심정
2021년 04월 12일 16:00
우리의 《봄》, 반드시 안아오리라 7일에 진행된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 《봄향기》(도꾜 北토피아). 단원들은 뜻하지 않은 시련이 앞을 막아도 우리는 기어이 전진하리라는 일념으로…

훌륭한 무대가 《고무적힘》으로/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봄향기》
2021년 04월 12일 16:00
금강산가극단2021특별공연《봄향기》가 7일 도꾜도 기다구의 北토피아에서 진행되였다. 2021년도 첫 무대로 된 공연을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