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101〉일본당국이 저지른 인류사상최악의 범죄/도꾜

1923년 9월 1일 간또지방을 휩쓴 대지진과 혼란속에서 《조선인이 각지에서 방화하고있다.》,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등의 류언이 발신되여 각지에서는 군대와 경찰, 자…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101년〉 도내에서 집회

《일본당국은 력사적책임을 면할수 없다》 간또대진재가 있은지 101년이 지난 올해 각지에서는 당시 조선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101년〉지바현에서 추도식/현지사와 시장들이 조전

희생자의 존엄회복을 간또대진재 101년 조선인희생자추도식(주최=간또대진재조선인희생자추도식 지바현실행위원회, 주관=총련지바 세이부지부, 후원=日朝友好千葉県의 会)가 1일, 船橋市営馬…

《도꾜도가 차별시정의 선두에 서야》/조일대학생이 요청서 제출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기억하며 조선인차별을 반대하는 일대행동》이 8월 27일에 시위행진과 항의행동을 벌렸다. 28일에는 小池百合子都知事앞으로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요청에는 류학동중…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101년〉《가해력사를 반성하고 차별을 시정하라!》

도청앞 항의행동, 대학생들의 목소리 8월 27일,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기억하며 조선인차별을 반대하는 일대행동》이 주최하는 시위행진에 이어 도꾜도청사앞에서 항의행동이 진행되였다. …

〈간또대진재조선인학살101년〉조일대학생이 시위행진

도청앞에서 항의, 요청서도 제출 《조선인학살의 력사를 기억하며 조선인차별을 반대하는 일대행동》에 의한 시위행진과 도꾜도청앞 항의행동이 8월 27일 도꾜도 신쥬꾸구에서 진행되였다. …

학생, 학부모가 마음을 합쳐/도교중고관현악단 채리티공연 《향》

조선음악을 통해 조일친선을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관현악단 채리티공연 《향》(주최=실행위원회)이 8월 21일 도꾜도내시설에서 진행되였다. 도교중고 취주악소조와 민족관현악소조의 소조원들 …

사죄와 진상규명을 촉구/우끼시마마루사건 79돐 추도모임

조일관계자 250명이 참가 우끼시마마루사건 79돐 추도모임이 8월 24일 교또 마이즈루의 《殉難의 碑공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교또부본부 강세철위원장, 주최단체인 우끼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