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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먼 길 / 윤석중

아기가 잠드는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계시고 아빠가 가시는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 (시집《초승달》, 1964년)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遠い道 …

【시】중매/김성철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 악수도 하기 전에 물어본다네 《결혼 했나? 소개할가?》

〈우리들의 시〉동네의원 / 윤복진

우리 동네 차돌이 의원이라오 동네안에 이름난 의원이라오

가나가와에서 제50차 조일우호전

반세기를 넘어서 이어온 문화교류 제50차 조일우호전이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시의 요꼬하마시민갤러리에서 진행되였다. 전시기간 총련 가나가와현본부 오재세위원…

《독도령유권》주장을 배격하는 백서

종합대학 력사학부에서 발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에서 28일,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에 대한 상보를 발표하였다. 상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

〈우리들의 시〉인사 말 한마디 / 문희서

갓난 애기 품에 안고 산원 문을 나선 엄마 의사선생 손을 잡고 -수고가 많았어요

【시】어느날 저녁/남주현

생일을 맞는 엄마에게 무얼 선물할가 오누이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바람으로 책가방도 팽개치고 의논이란다

〈우리들의 시〉빨간 변두 한들한들 / 홍병삼

앞논에 뒤뚝뒤뚝 우리 집 꼬꼬댁 흘린 낟알 어디 있나 긴 못 빼며 기웃기웃 검불속에 숨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