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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10℃의 불씨》

고베조고 최지세 두번째로 보게 되는 조국의 모습은 2년전보다 훨씬 더 반짝거려서 눈길을 떼지 못했다. 2020년 새해 주체조선의 성지 삼지연에서 진행되는 설맞이공연에 참가하기 위하…

〈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시 《두 학교뻐스》

지바초중 오지근 뻐스가 왔다! 기쁨과 환호속에 새 학교뻐스 교문에 들어섰다 어떻게 이 뻐스가 왔는가 우리모두 잘 알고있었다 그레서 소중한 보물인양 모두 살짝 손대여본다 새 뻐스 맞…

〈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바람넣기》

니시도꾜제2초중 신호성 매일 소조시작 10분전 운동장 인공잔디우에서 창고앞 콩크리트우에서 나는 축구공에 바람을 넣는다   단 둘밖에 없는 우리 축구부 바람을 넣는건 후배임…

조선의 명절

세상에서 조선처럼 건전하고 의의있게 명절, 기념일을 쇠는 나라가 없을듯싶다.

정찰위성의 운영

조선에서 정찰위성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르는 중요시험이 진행되였다. 우주에서 촬영한 조선반도의 영상이 공개되였다.

방사능오염수와 IAEA

東日本大震災때 일어난 福島原子力発電所에서 계속 늘어나는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데 대한 일본정부의 결정에 따른 방대한 량의 오염수관리와 방류계획집행준비정형이 린방국들의 많은 …

〈제44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 《우리 아버지》

《네 어휘력이라면 도저히 무리해.》 이것은 우리 아버지가 글을 지으려는 나를 놀리며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나는 별로 글쓰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질색으로 여겼습니다. 중1시기 국어시…

건강

무병장수는 사람들의 꿈이다. 지구상에 사는 78억7,500만명(세계인구백서2021)은 누구나 아무런 탈이 없이 튼튼한 몸으로 오래 살것을 원할것이다. 코로나재앙속에서 사람들은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