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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리완용》

狂喜乱舞란 말이 있는데 왠지 우둔하기 그지없는 윤석열이 하는짓을 보고 미국과 일본이 좋아라 하고 뛰며 기뻐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시 《먼저 갈게요》

오사까중고 지송이 시간은 15시, 먼저 갈게요 웃음소리 울리는 교실 등지고 6년을 매일처럼 홀로 가는 나의 외로운 하교길

룡성의 로동계급

국내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함경남도)는 천리마대고조시기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력갱생으로 대형기계설비들을 제작한 자랑찬 력사를 가지고있다. ◆5개년계획(1957~6…

집회에 대한 탄압

이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더니 무법지대가 되였다. 법치가 사라진 사회에서 사람들은 공권력에 의한 폭거와 탄압을 목격하고있다.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이름을 되찾고》

도꾜중고 장서나 장서나. 이것은 나의 이름이다. 초급부 6학년까지 일본학교에 다니던 나는 말도 모습도 일본사람과 다름이 없었다. 유일하게 달랐던것, 그것은 내 이름이였다. 남들에게…

〈제45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작문 《우리의 노래를 부르자!》

니시도꾜제2초중 중3 김소원 초여름의 발걸음소리가 들려오는5월. 도꾜조고학구의 8개 소년단이 함께 하는 련합단운동이 진행되였다. 단국어위원인 나는 우리 말부분의 과업을 확인하였다.…

조선청년들의 위훈

2월 25일 착공된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은 청년들이 맡았다. ◆작년 12월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 해에 수도건…

초조감의 반증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를 자부하며 그 실현을 위해 단호하게 행동하는 조선이 강대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이 있다. 건건사사를 비방중상하고 온갖 수단을 다해 방해하려고 한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