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흘러도
2014년 10월 08일 14:19
계절이 좋아서인지 결혼식이 련속적으로 거행되여 식장을 찾아가기가 바쁘다. 얼마전에는 浅草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신랑의 아버지가 지역상공회의 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했을뿐아니라 사…

원아들의 웃음을 위해
2014년 10월 01일 11:37
젖먹이때로부터 휴일이면 의례히 찾아와 하루를 즐겁게 지내던 친구의 손자가 어느새 유치반에 들었다. 얼마전에는 동포경로의 날이라고 손자의 《초청》을 받아 부부는 손자가 다니는 도꾜조…

미국의 딱한 사정
2014년 09월 29일 13:32
최근 미국에서 종래 안하던 말들이 들려온다.

북미주에서의 망신
2014년 09월 26일 11:51
박근혜가 카나다와 미국 순방에서 그곳 교포들의 강력한 항의세례를 받았다.

고향길
2014년 09월 24일 10:55
이전에야 《동무네 고향이 어디요?》란 질문을 받는 일이 흔한 일이였다. 2세들은 망설임없이 아버지가 나서자란 고향을 자기 고향으로 대답하였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3세, 4세들은 …

《무병이 장자라》
2014년 09월 22일 12:01
귀여워서 못견디는 심정인가. 가슴속에 혈육애가 소용돌이치는것인가. 우리 학교의 행사의 날, 손자의 모습을 오래도록 정답게 바라보는 한 할아버지에게 필자의 시선이 끌렸다.

황당한 《심리전》
2014년 09월 19일 15:05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둘러싸고 남측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동포경로의 날에
2014년 09월 17일 12:51
재일동포경로의 날, 예쁜 손님은 돌연히 찾아왔다. 지역의 데이써비스에서 진행된 경로의 날 행사에서는 공몰이며 풍선깨기 등 재미나는 운동모임이 진행되였는데 증조할머니, 증조외할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