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세월은 흘러도

계절이 좋아서인지 결혼식이 련속적으로 거행되여 식장을 찾아가기가 바쁘다. 얼마전에는 浅草의 결혼식장을 찾았다. 신랑의 아버지가 지역상공회의 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했을뿐아니라 사…

원아들의 웃음을 위해

젖먹이때로부터 휴일이면 의례히 찾아와 하루를 즐겁게 지내던 친구의 손자가 어느새 유치반에 들었다. 얼마전에는 동포경로의 날이라고 손자의 《초청》을 받아 부부는 손자가 다니는 도꾜조…

미국의 딱한 사정

 최근 미국에서 종래 안하던 말들이 들려온다.

북미주에서의 망신

박근혜가 카나다와 미국 순방에서 그곳 교포들의 강력한 항의세례를 받았다.

고향길

이전에야 《동무네 고향이 어디요?》란 질문을 받는 일이 흔한 일이였다. 2세들은 망설임없이 아버지가 나서자란 고향을 자기 고향으로 대답하였다. 그러나 세월은 흘러 3세, 4세들은 …

《무병이 장자라》

귀여워서 못견디는 심정인가. 가슴속에 혈육애가 소용돌이치는것인가. 우리 학교의 행사의 날, 손자의 모습을 오래도록 정답게 바라보는 한 할아버지에게 필자의 시선이 끌렸다.

황당한 《심리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둘러싸고 남측에서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동포경로의 날에

재일동포경로의 날, 예쁜 손님은 돌연히 찾아왔다. 지역의 데이써비스에서 진행된 경로의 날 행사에서는 공몰이며 풍선깨기 등 재미나는 운동모임이 진행되였는데 증조할머니, 증조외할머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