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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스러운 청탁외교

《국정롱단이 계속되고있다》. 남조선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온다.

都知事의 폭거

小池東京都知事가 関東大震災朝鮮人犠牲者追悼式에 오랜 관례로 돼있는 知事명의로 된 추도문을 보낼것을 거부했다.

금싸래기

손자벌이나 되는 아이들이라고 할가. 자그마한 몸에 무겁게만 보이는 멜가방을 메고 올망졸망한 어린것들이 역에서 내려온다. 뻐스를 갈아타고 우리 학교를 향하는 아이들이다. 노래의 가사…

녀성활동가들의 기개

필자는 東北지방에 출장가면 녀성일군들도 만나군 한다.

安倍首相의 수수께끼

광기어린 황국사관에 기초한 케케묵은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와 체제, 도덕륜리와 헌법까지 부활시키려는 安倍정권.

로시인의 마음

조선대학교의 교문을 나선지도 어언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오랜만에 30명의 넘는 동창생들이 모여 회포를 나눈것이 4월인데 어제일처럼 눈에 선하다. 40년이란 결코 짦은 세월이 아…

콩가루집안

트럼프정권내부의 균렬은 심각하며 정권운영은 불안정한 상태를 계속하고있다.

영화 《동주》

민족시인 윤동주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제작된 영화 《동주》를 감동깊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