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공화국선수들을 만나》
2026년 02월 09일 09:00
도꾜제4초중 륙성룡 축구를 좋아하는 여러분! 손전화놀이를 좋아하는 여러분! 그 유명한 축구게임 《이(e)후트뽈》을 할 때 어느 선수를 쓰는가? 나는 꼭 한광성선수, 리응철선수, 강…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상담료 100엔》
2026년 02월 06일 14:30
가나가와중고 리룡성 나는 단골학생 손에 100엔을 쥐고 오늘도 달려가요 인기있는 빵을 먼저 잡는 동무 새로 나온 과자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는 동무 매진되기 전에 미역…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시 알맞춤한 온도
2026년 02월 06일 08:50
요꼬하마초급 초6 하시모또유의 너는 춥니? 나는 더운데··· 거기는 춥고 여기는 덥다 나는나는 랭방책임자 고민스러운 랭방책임자 동무들의 주문 그치지가 않아 바쁘고바쁜 …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작문 수요일의 악마
2026년 02월 01일 08:00
사이다마초중 김시령 사이다마동무들! 내가 그 이름도 유명한 동무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고 나쁜 길로 유혹하는 《수요일의 악마》입니다! 나는 수요일 방과후 아무도 없는 속에서 누구한테…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시《도마도맛도 괜찮아!》
2026년 01월 31일 06:00
이바라기초중고 초4 김기오 아침일찍 일어나 자동차 타고 우리 축구부가 향한건 이바라기현 명산 즈꾸바산 난생처음 해보는 등산으로 주먹만 한 땀 빨빨 흘리며 드디여 오른 …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5 시 얼룩진 체육복
2026년 01월 30일 10:00
이따미초급 리우인 내 체육복은 얼룩투성이 습자수업의 먹물도 비내린 날의 진흙물도 카레, 쏘쓰, 된장국도 다 묻어난 체육복 내 체육복은 눈물투성이 싸워서 눈물, 아파서 …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5 작문《나의 음악시간》
2026년 01월 23일 07:00
니시도꾜제2초중 초5 한서희 나는 음악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어느날 음악시간 우리는 《시내물》이라는 노래를 배웠습니다. 노래를 처음 불러봤을 때 정말 신이 났습니다. 4분의 3박자…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4 작문《잊을수 없는 포장지》
2026년 01월 19일 09:00
니시도꾜제1초중 한수아 동무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일이 있습니까? 나에게는 있습니다. 내가 초급부 3학년생때 있은 일입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설맞이공연에 출연했던 언니들이 선물…

〈제48차 《꽃송이》 1등작품〉초3 작문《나의 특등석》
2026년 01월 16일 09:00
오까야마초중 박시우 난 오늘도 뻐스를 타고 학교로 가요. 나는 유치반시기로부터 6년째 뻐스통학을 해요. 그런 나를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뻐스아저씨가 계셔요. 나는 아저씨…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시《대가정웃음소리》
2025년 03월 12일 08:00
이바라기초중고 고3 박승치 12시 30분 우리 학교 식당에서 전교생이 더욱 친하도록 식사시간 더욱 즐겁도록 고3이 기획한건 《자리바꾸기》! 늘상 교종별로 앉을 자리 정…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고급부 작문 《자존심》
2025년 03월 10일 09:30
가나가와중고 박미향 《Please deliver opposition side speech within 3 minutes.》(부정파는 3분이내에 주장을 하십시오.) 영어디베이트대회.…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작문/《천연기념물》
2025년 03월 01일 09:00
니시도꾜제2초중 박지호 우리 아버지는 《천연기념물》이다. 무슨 말인지 의아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한다면 《아주 드문 존재》란 뜻이다. 더 말한다면 우리 아버지는 《보통사람》과…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3 시《선생님이라 부르고싶어》
2025년 02월 23일 07:00
군마초중 정영재 새하얀 도화지우를 자유로이 오고가는 색감들로 자기를 표현할 수단 배워주는 그는 마치 미술선생님 무거운 도감 펼쳐보며 가리키는 곤충, 동물이…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시 《봉지속에 가득한 사랑》
2025년 02월 21일 09:00
사이다마초중 송미윤 어머니 찾으러 학교주방문 달칵 아니 이건 파란 방호복에다 흰 마스크 뻘건 피 흘린 환자 구하는듯 그곳은 마치 수술실 근데 풍기는건 고추랑 마늘 고소한 냄새!? …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2 작문《돌파! 돌파!! 또 돌파!!!》
2025년 02월 17일 15:30
니시도꾜제2초중 김연우 《분단위원장을 맡아보지 않겠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나는 우뢰라도 맞은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른바 《분단위원장감》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분…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작문《처음 보는 우리 가족》
2025년 02월 14일 09:00
도꾜중고 리희연 내가 초급부 6학년때 학교에서 빨간 광고지가 뿌려졌다. 광고지를 빨갛게 물들인것은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의 빨간 유니폼이였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대표선수들이 일…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중1 시《창문가의 태양》
2025년 02월 12일 11:00
사이다마초중 김우나 흑갈색 지붕아래 창문에서 상반신 내밀고 크게 손 흔들며 날 바래주는 우리 엄마 이 길 다닌지 7년째 하루빠짐없이 이루어지는 나와 엄마의 아침 두근두…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시 《〈엄마〉의 손》
2025년 02월 12일 10:00
히가시오사까초급 서순기 갓 태여난 날 껴안아 잘 왔다며 손이며 다리, 량볼을 어루만져주신 따뜻한 손 봄바람 살랑 화창한 봄날에 잘 다니자며 손잡아 이끌어주신 포근한 손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초6 작문 《우리는 쌍둥이 형제》
2025년 02월 10일 13:05
도꾜제6초급 리성학 우리 동생 성훈이! 동생 성훈이는 얼굴도 나하고 똑같이 생겼고 키크기도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 성훈이는 나하고 같은 생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쌍둥이…

〈제47차 《꽃송이》 1등작품〉초5 작문 《삼형제》
2025년 02월 03일 17:01
요꼬하마초급 리유이 나에게는 쌍둥이의 언니 마이와 5살나이가 떨어진 남동생 철구가 있어요. 우리 삼형제는 정말 사이가 좋아요. 바쁘게 일하시는 엄마 대신에 우리 쌍둥이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