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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소년단원

신보복간기념일을 맞이하고 소년단창립기념일이 다가와서 그런지 문득 2년전 4월 본지에서 소개된 東京제2초급학교 《꼬마신보배포원》 생각이 나고 최근 찾았던 학교들에서 체험한 일들이 떠…

大阪동포사회의 기록

최근 《大阪에서의 조선동포애족애국의 발자취》란 제목의 자료가 나왔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공화국 축구대표선수였던 안영학선수가 인퇴를 결정하였다. 본지를 통해서 특집이 여러번 나왔다.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은 물론이지…

12년제의무교육

올해 신학기부터 조선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대화의 길 여는 힘

조선이 전략탄도로케트《화성-12》를 쏴올리니 일본매체들에서는 그것이 문재인정권의 대북유화정책에 해를 끼치는 행위라는 론평이 드문드문 보인다. 조선의 분렬을 꿀맛으로 여기는자들이 왜…

조국의 숨결

너무나도 오랜 세월 방치하다싶이 한 책장을 정리하느라 땀을 뺐다. 책장에 꽂아놓은채 십여년이 된 책도 있어 버릴것은 버리고 요긴한 책은 먼지를 털어 흘러간 세월을 더듬어보기도 하였…

신록의 계절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어느덧 짙은 록음으로 바뀌여가는 산뜻한 계절이 왔다.

열쇠는 민족자주정신

문재인후보가 대선에서 압승했다.

5월의 환희

어느덧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36년만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국을 방문하여 꿈같은 나날을 보낸 그때로부터 세월은 류수처럼 흘렀다.

선제공격

미국은 끝내 사상최대규모의 미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 계속 《선제공격》을 떠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