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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위원의 견해

4월초 오래간만의 広島출장길에서 총련 西지부위원장이 横川、天満분회 분회장과 부분회장을 소개해주었다.

제 발등을 제가 찍다

미국이 추종국들을 총동원하여 벌리고있는 대로씨야 고립압살소동이 극에 달하고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돌격대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것이 눈에 띈다.

 두자루의 권총

조선인민혁명군 창건90돐, 최첨단무기들이 등장하는 장엄한 열병식을 보면서 력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는 이 나라 인민의 생각은 두자루의 권총에 가닿는다.

남조선판《친구내각》

남조선 차기 정부출범을 앞두고 공개된 내각 인선안은 대통령당선자의 무능력을 드러내보였다. 자기측근들을 정부 요직에 올려앉힌 아베정권을 얕잡아 부른 《도모다찌내각》을 방불케 하는 이…

민족의 슬기에 끌리여

젊어서는 그러지 않다가도 나이가 들면서는 력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법인가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다가 그게 맞는 말인것 같다고 자기자신을 놓고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호화주택의 주인공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최상의 편의와 현대적인 미를 갖춘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13일 준공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오래동안 리용하신 저택이 자리잡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건설된 이…

초불심판에 대한 부정

수구보수세력부활을 실현해보려는 대통령당선자의 기도가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선거기간에도 전두환, 박정희 독재자들을 옹호하는 망언을 쏟아내 물의를 일으켜온 당선자가 최근에는 박근혜의…

버리지 못하는 야망

일본이 대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사태에 빙자하여 또다시 유엔안보리상임리사국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놓았다.

초상화회고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은 자기 령도자를 우러르는 마음으로 기관과 가정에 초상화를 모시고있다. 민족사적대경사의 해에 초상화의 력사를 정확히 알고싶어서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를 찾…

암담한 미래의 예고편

미래사회의 예고편을 언론매체들이 펼쳐보였다. 지난주 대통령당선자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자택린근에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견을 쓰다 듬으며 환하게 웃는 사진이 공개되였다.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