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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망초》의 활용

《회망초》. 식물이 아니라 광물의 이름이다. 조선의 서해안북부지역에만도 수억t이 매장되여있다고 한다.

대진재 100돐을 앞두고

9월 1일이라 하면 보통 일본에서는 《防災의 날》로서 전국적규모에서 대지진과 같은 큰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피난훈련이나 계몽활동을 실시하는 날로 인식되고있을뿐 그외 특별히 다른 의미…

그림밑에 숨겨진 학살의 기억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지 77년이 흘렀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나치스가 항복한 5월 8일을 맞으며 총리가 《도이췰란드는 인도(人道)에 반한 죄를 저질렀다.》고 가해책임을 재삼 상기시…

긴장강화된 정상방역체계

최근 조선의 신문, 통신, 방송들에서 보게 되는 사진, 영상들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10일에 개최된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최대비상방역전의 …

방역전쟁에서의 대승리

발생이래 2년 반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악성비루스는 종식은커녕 끊임없이 전파되고 사람들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고있다.

귀중한 성공사례  

조선은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도 수년간 억제하지 못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사태를   3개월로 해소하고 방역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전문가들이 발표된 통계를…

아수라장이 된 정치판

남조선 정치판이 아수라장이다. 취임한지 석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대통령지지률이 드디여 24%까지 추락한데다가 집권당은 주도권을 둘러싼 개싸움으로 내부분렬상태에 빠지면서 윤석…

어랑천발전소

2019년 12월의 완공을 얼마 앞두고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함경북도)를 찾았다. 해안선을 따라 닦아진 간선도로로부터 내륙방향으로 수십키로 간 심심산골에 높이 100메터를 넘는 …

제2의 조선전쟁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커지고있다. 정세악화의 화근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전쟁도발책동에 있다.

미국의 쇠퇴몰락추세

바이든대통령의 지지률이 급격히 떨어지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는 여론조사에 의하면 유권자의 바이든지지률은 29%에 불과하다는 현실이 드러났다. 그리고 CNN이 의뢰한 또 다른 여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