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통일에로

전쟁전야란 말이 아득히 먼 곳에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8월말에 목격하였다. 전쟁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정전체제가 지속되는 속에서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황은 언제든지 초래될수 있다…

미래를 여는 무대

이제 곧 막이 오르고 무대가 펼쳐진다. 여태 본 일이 없는 무대이다.

범국민적인 항의운동

安倍정권의 《안보관련법안》을 반대하는 운동이 료원의 불길처럼 번져가고있다.

원폭과 미국

広島와 長崎에 투하된 2발의 원자폭탄은 삽시에 두 도시를 페허로 만들었다.

역시 《가계》탓

아니, 이럴수가 있을가. 결국 《가계》, 《피》탓이겠다.

표준시간

조국이 해방되여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40여년의 일제식민지통치는 략탈과 학살, 민족문화의 말살 등 세계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혹하고 잔인한것이였다. 일제는 조선의 지하자…

협의회와 함께

해방후 25년이 지나 처음으로 가진 매우 의의깊은 중앙대회가 있었다. 각지대표 1,000여명이 東京商工会議所홀에 모여들었다. 1970년 8월 7일 《재일본조선 젊은 상공인들의 모임…

200년의 과거청산

인디아가 영국의 200년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피해배상을 요구해나섰다.

경사에 이은 경사

련일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있다. 조금 걷다가도 땀투성이가 되여 온 몸이 땀에 흠뻑 젖는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종일토록 무더위에 시달리고있다.

개성공단

개성공업단지가 발족하여 올해 15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