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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재결의 《초안》

5번째가 되는 유엔안보리 대조선제재결의 《초안》이 공표되였다.

《친선의 바다》

44년전 처음으로 니이가다부두에 섰다. 《만경봉》호를 타고 조국으로 귀국하는 동창생들과 선배들을 바래러 야행렬차를 타고 니이가다에 찾아갔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는 해…

隅田川에서

東京스카이츠리와 유람선으로 흥성거리는 浅草. 상류방향으로 가면 言問橋가 있다. 다리기둥엔 東京大空襲희생자의 피와 기름의 자욱이 지금도 남아있다. 체험자인 東墨田의 동포는 당시 강엔…

《싸드》배치

《박근혜에 비하면 리명박이 聖君으로 보인다.》 남조선의 일각에서 나오던 목소리가 요즘 더 실감나게 들린다.

윤봉길렬사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세기와 더불어》에서 윤봉길렬사에 대하여 말씀하신바가 있거니와 최근 조국에서는 《렬사가 남긴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3번에 걸쳐 렬사의 행적을 텔레비로 방영하였다.

개성공단페쇄

박근혜가 완전히 착란상태에 빠진것 같다.

그리운 노래

집에서 무심히 텔레비를 틀자 로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비쳐졌다. 노래는 들어본바가 있는데 가수들의 모습이 생소하게 여겨졌다. 1972년 2월에 있은 삿보로동기올림픽의 테마곡…

《미래로 가는 차표》

평양의 무궤도전차에 《광명한 미래》에로 사람들을 싣고가는 로선이 생겼다고 한다. 평양역앞에서 출발하여 쑥섬의 과학기술전당에로 이어지는 로선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고약한 《미싸일》소동

일본언론들의 반조선캠페인의 초점이 조선의 첫 수소탄시험에 대한 비방, 외곡 그리고 그와 관련한 단독 및 유엔 제재압박소동으로부터 이젠 《미싸일》발사소동으로 옮겨졌다.

소녀상

령하 6도를 오르내리는 서울거리의 맵짠 추위속에서 소녀상은 조용히 세상을 쳐다보고있다. 금시라도 입을 열어놓을듯, 울분과 분격과 미래의 희망까지 담은 눈길로 소녀상은 오늘도 일본대…